티스토리 뷰

sims 4/amy

[심즈4 플레이] 달걀 농사를 지어볼까?

갓 구운 마늘 2022. 3. 18. 00:06

병아리가 클 기미가 안 보여서 암탉은 한 마리 데려왔습니다.

(심 나이먹기를 안 해서 닭도 안 크는 걸까요?)

 

 

요즘은 다이어트를 위해 조깅을 나가기도 합니다.

운동은 싫지만 새들을 만날 수 있어서 조금 버틸만 합니다.

 

 

조깅하다가 가끔 이런 걸 발굴하기도 합니다.

음.. 바로 팔아서 살림살이에 보탰습니다.

 

 

먹기 위해 운동한다는 걸 몸소 보여주고 있군요.

 

 

닭 품평회에 출전했습니다.

기대와 달리 꼬꼬는 그다지 좋은 성적을 받지는 못했습니다.

 

 

라마는 손이 너무 많이 가서 닭장을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.

닭도 5마리 더 데려왔어요.

 

 

그치만 자기가 팔아놓고도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든가 봅니다.

 

 

호박과 셀카 찍으면 기분이 나아질까..?

 

 

닭이 많아져서 그런가 여우 출현 빈도가 늘어난 것 같습니다.

울타리가 있어서 다행이군요!

 

공지사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