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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아리가 클 기미가 안 보여서 암탉은 한 마리 데려왔습니다.
(심 나이먹기를 안 해서 닭도 안 크는 걸까요?)
요즘은 다이어트를 위해 조깅을 나가기도 합니다.
운동은 싫지만 새들을 만날 수 있어서 조금 버틸만 합니다.
조깅하다가 가끔 이런 걸 발굴하기도 합니다.
음.. 바로 팔아서 살림살이에 보탰습니다.
먹기 위해 운동한다는 걸 몸소 보여주고 있군요.
닭 품평회에 출전했습니다.
기대와 달리 꼬꼬는 그다지 좋은 성적을 받지는 못했습니다.
라마는 손이 너무 많이 가서 닭장을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.
닭도 5마리 더 데려왔어요.
그치만 자기가 팔아놓고도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든가 봅니다.
호박과 셀카 찍으면 기분이 나아질까..?
닭이 많아져서 그런가 여우 출현 빈도가 늘어난 것 같습니다.
울타리가 있어서 다행이군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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